창업보육센터 확대/97년까지 20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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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26 00:00
입력 1994-06-26 00:00
창업기업에 설비를 지원하고 기술 및 경영지도를 해 주는 창업보육센터가 현재 두곳에서 오는 97년까지 20개로 늘어난다.연내 호남권에 2개,영남권과 수도권에 각 1개소씩 새로 생긴다.

상공자원부는 25일 창업보육센터가 개별업체의 창업지원 외에 지방경제의 활성화와 고용증대,산학협력증진,기술개발촉진 등 경제전반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보고 이같은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창업보육센터는 창업자나 예비 창업자에게 1년이나 2년정도 생산에 필요한 작업장과 설비,시설을 싼 값에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경영과 기술 지도를 해 주는 곳이다

상공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기술집약형 창업보육센터 두곳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업보육센터 두곳을 설립키로 하고 지방자치단체,대학,연구기관 등과 부지확보 및 재원조성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권혁찬기자>
1994-06-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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