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유럽 21국 올 두차례 합훈/평화동반자계획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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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26 00:00
입력 1994-06-26 00:00
◎나토 발표/9월 폴란드·10월 화란서

【브뤼셀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오는 9월12∼16일 폴란드에서 구동구국가들과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PFP) 계획에 따른 첫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나토관리들이 24일 발표했다.

나토 및 구바르샤바조약기구 회원국들간의 군사협력 계획인 PFP계획이 금년 1월에 발족한 이후 처음인 이 PFP 군사훈련에는 총 6백명의 군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폴란드는 평화유지 군사훈련의 장소로 폴란드 서남부인 독일국경에서 40㎞ 떨어진 자간­스비에토소프 지방을 지정한다고 24일 나토에 통고했다.

이 합동군사훈련에는 미국,영국,독일,체코 및 폴란드가 참가하며 미국이 파견하는 병력은 약 1백명이다.



나토는 러시아도 이 군사훈련에 병력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차 PFP 합동군사훈련은 오는 10월 네덜란드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1994-06-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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