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동원훈련 보류/철도 파업기간/중·고생 수학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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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25 00:00
입력 1994-06-25 00:00
철도·지하철의 파업기간동안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수학여행과 예비군의 동원훈련이 보류된다.

교통부는 24일 구본영차관 주재로 25개 관계부처및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철도·지하철 파업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책회의에서는 파업의 장기화에 대비,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유류및 시멘트등에 대해 파업기관사가 복귀되는대로 즉시 투입해 최우선적으로 수송토록 했으며 서울∼인천,서울∼수원,서울∼의정부등 주요교통축에 버스를 추가로 투입함은 물론 출근시간대에 이들차량을 먼저 통행시키기로 했다.

또한 시멘트등 물자의 연안해운 수송에 대비하여 필요한 선박을 확보키로 했으며 전철 운행시간대에 이용승객의 불편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박선화기자>
1994-06-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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