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희귀종” 백호 탄생/용인자연농원서… 4㎏짜리 암컷
수정 1994-06-23 00:00
입력 1994-06-23 00:00
용인자연농원은 22일 미국산 5살 동갑내기 백호인 설호와 설후사이에서 지난 5월11일 백호 2세「피스」양이 태어나 현재 체중 4㎏의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피스」(평화)라고 이름지어진 이 아기백호는 현재 「양모」인 사육사 이양규씨(25)에 의해 인공포육실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사육되고 있다.이는 고양이과 맹수들이 습성상 또는 급격한 환경변화등으로 새끼를 물어 죽이는 사례가 많아 이를 예방하기위한 조치이다.
1994-06-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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