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국제회의 개최 거듭 주장/파노프 러 외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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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23 00:00
입력 1994-06-23 00:00
【도쿄 연합】 알렉산드르 파노프 러시아 외무 차관은 22일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 회의를 개최하는 길밖에 없다고 말한 것으로 일본의 마이니치(매일) 신문이 모스크바 발로 보도했다.

파노프 차관은 이날 마이니치 신문의 모스크바 특파원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은 견해를 밝히고 『러시아는 국제회의 개최에 관한 구체적인 의제를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미 제출,기본적인 양해를 얻어 놓고 있다』고 말해 조기 개최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1994-06-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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