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의회 증언/사가와사 차입금관련
수정 1994-06-22 00:00
입력 1994-06-22 00:00
호소카와 전총리는 이날 하오 4시부터 시작된 증언에서 사가와규빈으로 부터 빌린 1억엔은 모두 갚았으며 문제의 NTT주식 구입은 장인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빌린 돈 1억엔에 대한 이자는 정치자금으로 처리했다고 밝혔으나 다만 지난해 12월부터 4월까지 정치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증언했다.
호소카와 전총리의 이날 증언은 대부분 지금까지 국회나 기자회견 등에서 밝힌 것과 큰 차이는 없었다.
1994-06-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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