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총련 행동 동의못해”/광주 재야원로인사 7명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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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21 00:00
입력 1994-06-21 00:00
【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 명로근·조선대 문병란교수,조비오신부등 광주지역 재야원로인사 7명은 20일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소속학생들의 열차정지와 서울에서의 폭력시위에 대해 성명을 내고 『학생들은 하루빨리 이성을 되찾아 학업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최근 남총련 학생들이 보여준 불법시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학생들의 행동에 대해 동의할 수 없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행동을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1994-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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