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르크·파운드화/원화환율 크게 상승
수정 1994-06-21 00:00
입력 1994-06-21 00:00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달러화와 엔화에 이어 우리나라의 수출대금 결제비중이 세번째로 큰 마르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이날 5백원81전으로 작년 10월15일이후 8개월만에 5백원선을 넘어섰다.작년말의 4백65원76전에 비해 원화가치가 7.5% 평가절하된 것이다.
파운드화에 대한 원화환율도 파운드당 1천2백36원82전으로,작년말의 1천1백93원68전보다 3.6% 절하됐다.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도 1백엔당 7백85원97전으로 작년말의 7백22원49전보다 8.8% 절하됐다.
달러화에 대한 엔화환율은 이날 동경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백2.65엔으로 거래돼,작년말의 1백11.85엔보다 9% 절상됐다.
1994-06-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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