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호텔·병원 폐수방류 적발/순천향 등 8곳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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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7 00:00
입력 1994-06-17 00:00
정화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허용기준치보다 많은 폐수를 몰래 흘려보낸 서울시내 종합병원과 호텔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형사6부(이태훈부장검사)는 16일 오염기준치를 초과한 폐수를 방류해 온 순천향병원등 8개 병원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롯데호텔등 3개 업체를 경고조치했다.

적발된 폐수배출업체는 다음과 같다.

◇입건 ▲적십자병원 ▲순천향병원 ▲강남병원 ▲차병원 ▲을지병원 ▲이화여대병원 ▲영화진흥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경고 ▲롯데호텔 ▲뉴월드호텔 ▲동양제과<성종수기자>
1994-06-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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