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가증권 보유액/대우 1위·삼성 2위
수정 1994-06-14 00:00
입력 1994-06-14 00:00
13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93년의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의 유가증권 보유액」에 따르면 이들 71개 상장법인의 유가증권 보유액은 전년보다 14%가 늘어난 9조4천1백84억원이다.
대우(계열 상장사 8개)는 92년보다 12.8%가 증가한 2조2천9백25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여전히 1위이다.삼성(11개사)은 26.3%가 늘어난 1조5천5백31억원으로 3위에서 2위가 됐다.현대는 14%가 증가한 1조5천30억원이었으나,삼성에 뒤져 3위로 밀려났다.
럭키금성(10개사)은 14.3%가 늘어난 1조3천7백95억원으로 4위이다.<김규환기자>
1994-06-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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