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봉재처리 새카드화 의도/송 통일원장관/대북제재 하루라도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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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4 00:00
입력 1994-06-14 00:00
송영대통일원차관은 13일 『북한이 5MW연료봉을 일방적으로 교체한 것은 앞으로 폐연료봉 재처리를 새로운 핵카드로 개발하기 위한 의도』라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하루라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송차관은 이날 민자당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신경식)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북한이 일단 핵을 개발,이를 카드화하고 있다고 보고 정부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송차관은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중국이 파병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여러가지 채널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도운기자>
1994-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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