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서당 대표 구속/이적서적 제작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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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1 00:00
입력 1994-06-11 00:00
서울경찰청은 10일 도서출판 백산서당 대표 김철미씨(35·여)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7년 12월 자본주의 붕괴와 사회주의 승리를 논한 레닌의 「제국주의론」을 펴내는 등 89년 4월까지 모두 4권의 이적표현물을 제작,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6-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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