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10만원 수표 2장 서울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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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1 00:00
입력 1994-06-11 00:00
9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2동 37의63 만복쌀상회(주인 권순자·여·32)에 40대 남자 1명이 찾아와 쌀 3말을 주문한뒤 위조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2장을 쌀값으로 건넸다.

범인은 『색깔이 이사하다』는 권씨에게 『새로 나온 수표』라며 잔액15만9천5백원을 받아 인근 현대아파트까지 배달을 의뢰하고 달아났다.
1994-06-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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