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은행장 장명선씨 선임/어제 임시주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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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1 00:00
입력 1994-06-11 00:00
외환은행은 10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장명선캐나다외환은행장(61)을 신임행장으로 선임했다.

또 한기영심사부장과 이일우강남본부부본부장을 이사로 선출했다.그러나 김연조 전전무의 후임은 선임하지 않고 단일전무제를 유지키로 했다.공석인 캐나다외환은행장은 현직임원 가운데 상무급에서 선출할 계획이다.

신임 장행장은 전주출신으로 연세대 상학과를 졸업,지난 56년 한국은행에 들어간뒤 67년부터 외환은행에서 일하다 92년 상무이사를 거쳐 캐나다외환은행장에 선임됐었다.<백문일기자>
1994-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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