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결의 실패하면 유엔밖서 제재 논의/타노프 미국무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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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1 00:00
입력 1994-06-11 00:00
【도쿄 교도】 피터 타노프 미국국무차관은 10일 북한핵문제와 관련,유엔의 효과적인 대북제재결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엔밖에서 미국과 일본 등이 포함된 집단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북한핵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타노프차관은 이날 주일 미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효과적인 결의가 가능하지 않을 경우 이른바 「의지의 연합」이라고 부를 만한 어떤 조치를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4-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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