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연대보증서 위조/대출금 87억 가로채/2명구속·2명수배
수정 1994-06-10 00:00
입력 1994-06-10 00:00
검찰은 또 달아난 이 회사 대표 윤승중씨(37)와 (주)한경 대표 조록생씨(41)등 2명을 수배했다.
1994-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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