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조성관련 수배 김충식현대상무 자수
수정 1994-06-08 00:00
입력 1994-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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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87년3월부터 이 회사 재정담당이사등으로 근무해오면서 실제 거래관계가 없는 외국선박·하역회사명의의 외화송금신청서와 비용청구전표등 회계관련장부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5년여에 걸쳐 1백46억원의 법인소득을 빼돌려 법인세와 방위세등 58억여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찬구기자>
1994-06-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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