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침략 즉각 격퇴/만반의 준비태세 완비”/주한미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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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07 00:00
입력 1994-06-07 00:00
한국이 침략을 받는다면 한미연합군은 이를 신속하고도 결정적으로 격퇴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6일 밝혔다.

주한미군사령부의 짐 콜스 공보과장은 이날 게리 럭 사령관을 대신해 이같이 밝히고 『주한미군과 한국군은 전쟁억지노력을 지속시키기 위한 훈련,무장및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 주한미군은 한국의 합참을 포함,모든 관련 본부들과 정기적인 접촉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에서 나돌고 있는 주한 미국상사직원및 가족들의 철수준비설에 대해 『그러한 보고를 들은 바 있으나 논평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주한미군은 현재로서는 비전투원소개계획을 발동하라는 어떠한 지시도 받고있지 않다』고 밝혔다.<김균미기자>
1994-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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