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대북융자 작년 4천만불 늘어/총4억9천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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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06 00:00
입력 1994-06-06 00:00
【도쿄 연합】 국제결제은행에 보고할 의무를 지니고 있는 선진국은행들의 대북한 융자가 지난해 4천5백만달러 증가해 작년말 현재 잔고가 4억9천2백만달러라고 일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5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국제금융 소식통을 인용,북한핵 문제를 둘러싸고 지난해 내내 긴장이 고조됐으나 선진국 은행들의 대북한 융자는 오히려 증가했으며 그 이유가 불명확하다고 전했다.
1994-06-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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