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가스전 공동개발/한러정상 합의…빠르면 98년부터 사업추진
수정 1994-06-04 00:00
입력 1994-06-04 00:00
김영삼대통령과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지난 2일 확대정상회담에서 두나라가 1천만달러씩을 공동출자해 약 1년동안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빠르면 오는 98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김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한 고위당국자가 3일 밝혔다.총 1백50억∼2백억달러가 소요되는 이 사업은 가스전을 개발,야쿠트∼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토크∼원산∼서울을 잇는 파이프라인을 설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일본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이다.
1994-06-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