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1천만원짜리로 변조 40대주부,돈 찾으려다 들통(조약돌)
수정 1994-06-03 00:00
입력 1994-06-03 00:00
백씨는 이같은 사실을 모르는 남편 김씨에게 변조복권을 주면서 당첨금을 인출받아 오도록 했다가 주택은행 강릉지점의 검증과정에서 변조된 사실이 들통.<강릉=조성호기자>
1994-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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