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값 최고 20%올라/후시딘·토비콤 등 24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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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03 00:00
입력 1994-06-03 00:00
지난 2월 의약품 가격이 전면 자율화된 이후 처음으로 후시딘·토비콤·인사돌 등 17개사 24개 의약품 가격이 최고 20%까지 올랐다.

2일 제약협회가 밝힌 표준소매가 변동현황에 따르면 안국약품의 눈영양제 「토비콤」(1백80캅셀)이 1만8천2백원에서 2만1천5백원으로 18.1%,동국제약의 「인사돌」(40정짜리)이 1만3천원에서 1만5천4백원으로 18.4% 인상됐다.

동화약품의 「후시딘연고」(5g)는 1천5백90원에서 1천9백원으로 19.5%,조선무약의 소화제 「위청수」는 75㎖ 한병에 2백90원에서 3백40원으로 17.2% 올랐다.
1994-06-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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