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통 백13만주 매각/거래액 3천3백억 “최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6-03 00:00
입력 1994-06-03 00:00
◎주가5일만에 상승

2일 증권시장에서는 한국이동통신 주식이 주당 29만5 1백13만주가 팔렸다.거래대금이 3천3백30여억원으로 단일 종목으로는 사상 최고치였다.매수자들은 5개 증권회사 등 기관투자가들이다.

지난 92년 10월 하루 6백만여주가 거래돼 최고치를 기록했던 한전 주식의 경우 거래대금이 1천5백억원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었다.

이 날 주가는 5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4.66포인트 오른 9백37.43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42만주,거래대금은 9천2백5억원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보험·목재나무·고무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종이제품·비철금속·기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내렸다.상한가 1백43개 등 4백14개 종목이 올랐고 3백66개 종목이 내렸다.<김규환기자>
1994-06-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