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제재 무조건 반대 안해/방한 외교부부부장/사태진전 따라 변화
수정 1994-06-03 00:00
입력 1994-06-03 00:00
박건우외무차관초청으로 2일 내한한 당가선중국외교부부부장은 공항기자회견에서 북한핵문제에 대해 『사태의 진전에 따라 변화될 상황이며 현재로서는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당부부장의 이같은 발언은 유엔의 북한제재에 계속 반대의사를 표명해 온 중국의 태도에 비추어 일보 전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당부부장은 또 유엔의 제재와는 따로 한·미·일등이 제재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해당국가들이 판단할 문제지만 결과는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1994-06-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