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전당대회 내년 3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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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02 00:00
입력 1994-06-02 00:00
민자당은 올해 국정목표인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해 무기연기한 전당대회를 4개 지방선거를 앞둔 내년 3월쯤 소집할 방침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민자당은 특히 전당대회에서 당을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당 운영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내용으로 당헌을 개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민자당의 한 당직자는 이날 『올해는 국가경쟁력강화에 맞춰 전당대회등의 정치일정을 유보했으나 내년 6월의 4대지방선거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제,『최소한 3개월을 앞두고 후보공천등 선거체제를 미리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06-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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