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주지않는다” 아버지 8차례 폭행
수정 1994-06-01 00:00
입력 1994-06-01 00:00
홍씨는 이달초 혼자 살고 있는 아버지(82)에게 『유흥비가 떨어졌다』며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 당하자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 팔에 상처를 입히는 등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아버지를 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6-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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