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카드대출 업자 11명 구속
수정 1994-05-31 00:00
입력 1994-05-31 00:00
장씨는 이달초 신용카드로 돈을 빌리기위해 찾아온 김모씨(30·회사원)에게 82만6천원을 대출해주고 매출전표에는 99만5천원으로 기재,차입금명목으로 17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0억4천5백만원어치의 전자제품·의류등을 신용카드로 판매한 것처럼 허위 매출전표 8백96매를 작성한뒤 수수료 명목으로 3천4백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5-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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