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강습생 엉덩이 만진 운전학원강사 첫 영장
수정 1994-05-28 00:00
입력 1994-05-28 00:00
서울 구로경찰서는 27일 운전교습을 하면서 여성을 추행한 운전학원강사 김근수씨(34·경기 부천시 오정동 208의 7)를 성폭력특별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4일 상오 10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K자동차운전학원에서 운전교습을 받던 노모씨(29·여·용산구 효창동)의 옆자리에 앉아 운전교습을 시켜주면서 노씨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여러차례에 걸쳐 만지는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5-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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