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시가구 순저축액 7백15만원/80년보다 9.2배 늘어
수정 1994-05-26 00:00
입력 1994-05-26 00:00
25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가계금융이용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가구의 가구당 평균저축액은 92년보다 18.4%가 늘어난 1천66만8천원,부채는 19.6%가 늘어난 3백51만5천원이다.4인가족을 기준으로 하면 1인당저축액은 2백66만원,부채는 88만원정도이다.
지난 80년의 가구당 저축액 1백15만6천원,부채 74만4천원에 비해 저축은 9.2배,부채는 4.8배 늘어난 것이다.
저축기관별로는 은행이 전체의 49.4%인 5백26만6천원,은행이외의 금융기관이 33.6%인 3백59만1천원으로 제도권금융기관이 86.5%를 차지했다.부채도 은행이 전체의 52.6%인 1백85만원,은행이외의 금융기관이 19.3%인 67만9천원이었다.<우득정기자>
1994-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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