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잠정휴전 깨져/반군 “유엔개입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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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25 00:00
입력 1994-05-25 00:00
【키갈리·물린디(르완다) AP 로이터 연합】 르완다 반군은 23일 정부군이 유엔이 중재한 이틀간의 휴전합의를 먼저 깼다고 비난하는 한편 유엔은 르완다내전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반군인 르완다애국전선(RFP)사령관 폴 카갈리장군은 휴전개시일인 이날 정부군이 선제공격을 가함으로써 휴전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카갈리장군은 이어 유엔평화유지군의 배치를 비판하면서 유엔은 인도주의적인목적에 맞춰 활동을 제한해야 할 것이며 반군이 대량학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4-05-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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