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병원 9곳/진료비 카드로 결제/내년부터
수정 1994-05-24 00:00
입력 1994-05-24 00:00
다음달부터 국립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진료비를 신용카드로 지급할 수 있게 되며 내년부터는 국립정신병원·국립결핵병원등 보산부 산하 전국 9개병원이 모두 진료비의 신용카드결제를 실시한다.
보사부는 23일 환자의 불편을 덜기 위해 다음달부터 국립의료원에서 입원환자의 진료비를 BC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시범실시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이를 보사부 산하 9개 국립병원에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국립병원은 국립의료원을 포함해 국립재활병원과 서울·나주·부곡·춘천의 4개 국립정신병원,공주·마산·목포의 3개 국립결핵병원등이다.
1994-05-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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