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출판사 PC통해 도서판매/23일부터 정보 제공,구입신청 받아
수정 1994-05-24 00:00
입력 1994-05-24 00:00
동아출판사는 국내 20개 출판사가 연합해 책정보를 제공하고 구입신청을 받는 서비스메뉴인「좋은 책의 발견」을 하이텔과 천리안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통신망 가입자들은 PC로 책 정보를 얻은 뒤 필요한 도서를 주문하면 3∼5일 안에 집에서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 PC통신을 이용해 책을 판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서비스메뉴는「새로 나온 책」「화제의 책」「베스트셀러」「물어보세요」등 15부문에 걸친 책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PC통신판매에 참여한 출판사는 동아출판사·나남·다나·문예·문학사상사·민음사·범우사·사계절·삼진기획·상아·샘터·열림원·우석·자유문학사·정신세계사·창작과비평사·책세상·한림원·행림·홍익출판사 등이다.
1994-05-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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