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난민 2천5백만명/앙골라­자이르­부룬디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5-24 00:00
입력 1994-05-24 00:00
◎국외피난 1천6백만명/미 난민위 발표

【워싱턴 AFP 연합】 지난 93년 전세계적으로 2천5백만명이 고향을 떠났거나 쫓겨나 다른 지방으로 피신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국외에 피난해 있는 난민도 1천6백만명에 달한다고 미난민위원회가 24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미국의 비정부기관인 이 단체는 지난해 앙골라 1백10만명을 비롯,자이르 60만명,부룬디 60만명,보스니아 55만명,아제르바이잔 40만명,토고에 24만명의 난민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해외에 피신해 있는 전세계 난민의 숫자는 지난 92년말 1천7백60만명에서 지난해에는 1천6백3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1994-05-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