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3명 아파트서 인질극/조치원,50대여인 흉기찔러… 경찰과 대치
수정 1994-05-23 00:00
입력 1994-05-23 00:00
인질범의 신원은 박시호(27)와 장승욱(32)등 2명이며 납치된 50대여자는 부산시 해운대구 중1동 에버그린 경양식집 주인 황완지씨(51)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이날 하오 황씨를 아파트 베란다로 끌고 나와 흉기로 등·허벅지등을 40여곳을 마구 찌르고 밖으로 던지겠다고 위협,황씨가 비명을 지르는등 소란을 피워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문을 잠근 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1994-05-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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