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 참여배경 조사/여야이견 논란일듯/상무대 국정조사
수정 1994-05-21 00:00
입력 1994-05-21 00:00
민주당은 이날 이기택대표 주재로 상무대국정조사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방침을 정하고 국정조사 시작과 함께 이병대국방부장관을 국회로 불러 상무대이전사업 수주과정을 추궁하기로 했다.
그러나 민자당은 여야총무회담에서 이미 합의한대로 조기현전청우종합건설회장이 횡령한 2백27억원의 정치자금화문제에 대해서만 국정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어서 여야가 국정조사 초반부터 이를 둘러싸고 대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진경호기자>
1994-05-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