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행환 송금한도/5천만원으로
수정 1994-05-20 00:00
입력 1994-05-20 00:00
한국은행은 19일 고액을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경우 쪼개서 송금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송금한도를 이같이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은은 최고 1만원이던 송금 수수료가 이달부터 자율화됐지만,이번에 송금한도가 높아져도 수수료 부담은 더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들어 3월까지 타행환 송금실적은 모두 5천7백12건에 9조2천3백33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53%,금액으로는 1백19.8%가 늘었다.<우득정기자>
1994-05-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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