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농림수산차관 사표수리/「농안법 발언」 인책
수정 1994-05-20 00:00
입력 1994-05-20 00:00
김차관은 이날 『개정 과정을 해명한다는 것이 진의와 다르게 해석돼 물의를 일으켰고,이 법의 시행 파문으로 사무관에서부터 차관보까지 경질된데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표를 냈다.그는 『지난 18일 최인기 장관에게 사표를 내겠다고 밝혔다』며 『농어촌발전대책과 유통구조 개혁방안 등 농촌을 살리기 위한 굵직한 사안들을 처리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4-05-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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