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익사업 지출/올들어 44% 증가
수정 1994-05-18 00:00
입력 1994-05-18 00:00
17일 전경련이 조사한 30대 기업재단의 부문별 사업비현황에 따르면 올해 교육진흥,학술진흥,사회·의료복지,문예진흥,사회개발 등의 명목으로 지출을 계획하는 사업비규모는 총 4천2백35억원이다.이는 지난해 실적 2천9백32억원에 비해 44.4%가 늘어난 것이다.사회복지사업지출액은 2백92억원으로 지난해 실적 1백53억원에 비해 90.3%의 신장률을 보였고 의료복지사업비는 3천7백4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2.6%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학술진흥사업비는 53억원으로 40%가 늘었다.<김현철기자>
1994-05-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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