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하로켓발사대 파괴/“미,첨단장비 개발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5-18 00:00
입력 1994-05-18 00:00
◎“주한미군 사령관 요청”/디펜스지

【워싱턴 연합】 미국은 유사시 북한이 지하에 숨기고 있는 몇천대의 다중로켓발사대를 정확히 탐지해 파괴할 수 있는 첨단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미군사전문지 최신호가 미국방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디펜스뉴스 16일자는 이 계획이 게리 럭 주한미군사령관의 특별요청으로 착수됐다면서 미국방부관계자 2명이 주한미군및 한국군과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15일 방한하도록 돼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미국방부의 래리 린 첨단기술담당부차관은 「신속정확한 다중로켓발사대 요격망」이란 명칭의 이 장비가 『지하에 숨겨진 북한 로켓발사대가 공격을 위해 모습을 드러낼 경우 정확한 위치를 탐지해 즉각적인 요격을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디펜스뉴스와 가진 회견에서 설명했다.
1994-05-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