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열차표 23∼28일 예매/수도권은 9개역·42개 여행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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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17 00:00
입력 1994-05-17 00:00
◎1인당 왕복 4매까지 구매 허용

철도청은 16일 올해 추석연휴 기간중(9월17일∼22일) 열차표를 수도권은 용산역등 9개역과 여행사 42개소,지방은 발매 단말기가 설치된 모든 역에서 오는 23일부터 6일동안 예매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일정은 전라선이 23일,호남선 24일,장항선 25일,경부선 새마을호가 26일,경부선의 무궁화및 통일호(충북선 포함)가 27일,중앙선·영동선·태백선·경전선등은 28일이며 발매시간은 상오 9시∼하오 3시이다.

이번 예매기간중 남은 승차권과 기타 노선은 29일 상오 9시부터 예매한다.

1인당 구매할 수 있는 표는 왕복편 각 4장으로 제한되며,1백㎞ 이내의 단거리승차권의 경우 하행은 9월17∼19일용,상행은 9월21일∼22일용 승차권 예매가 모두 중단된다.



철도청은 이번 예매기간에는 혼잡을 피하기위해 자동응답예약장치(ARS)및 승차권자동발매기(ATM)의 가동과 추석연휴 기간 이외용의 승차권 예매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는 하지 않키로 했다.

또 오는 9월17일∼18일용의 서울 영등포역발 하행 승차권과 9월17일∼22일용의 안양역및 장항선 선장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상·하행의 모든 승차권도 발매하지 않을 방침이다.<김만오기자>
1994-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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