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금융전문기업군 육성/이희건회장 “개혁지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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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14 00:00
입력 1994-05-14 00:00
【오사카=우득정기자】 이희건신한은행회장은 13일 신한은행을 금융전문기업군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회장은 이날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칸사이(관서)흥은에서 한국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오래전부터 은행업무의 벽을 헐었고 일본도 올해부터 은행의 증권진출규제를 대폭 완화한만큼 우리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금융전문기업군 육성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금융기관은 보수성이 강하지만 경쟁에서 처지지 않으려면 개혁은 반드시 지속해야 하며 국내은행들도 스스로 분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회장은 현재 신용협동조합인 칸사이흥은의 은행전환에도 언급,『현재 은행전환작업을 추진중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라며 『일본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4-05-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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