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뿐인 만원권/서울에서도 발견
수정 1994-05-13 00:00
입력 1994-05-13 00:00
12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1동 전남식당 주인 민병환씨(59)가 음식을 팔고 받은 1만원짜리 지폐가 세종대왕그림이 있는 앞면만 있는 것을 뒤늦게 확인,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지폐가 최근 대전등 지방에서 발견된 변조지폐와 같은 수법으로 변조된 것으로 보고 이 남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반쪽짜리 1만원권 변조지폐는 지난 6일 대전역 앞에서 처음 발견된 뒤 그동안 대전·충남·제천등지에서만 모두 9장이 발견됐었다.<박찬구기자>
1994-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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