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관련 기사불만/계장들이 기자폭행
수정 1994-05-13 00:00
입력 1994-05-13 00:00
12일 온양시와 충남일보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오 11시20분쯤 온양시청 김모계장(46)등 계장급 공무원 14명이 충남일보 온양주재 조성진기자(30)를 시청 상황실로 불러 40여분동안 감금하고 조기자가 쓴 「시장인책론 파문」 관련기사의 해명과 사과등을 요구하며 집단폭행해 목덜미등 온몸에 타박상을 입혔다는 것이다.
조기자는 8일과 10일자 충남일보에 시의회가 행정무능등을 이유로 조철연시장의 사퇴권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단체들도 이를 촉구할 움직임을 보여 파문이 일고있다는 기사를 게재했었다.
1994-05-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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