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외교부선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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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13 00:00
입력 1994-05-13 00:00
【북경=최두삼특파원】 중국정부는 중국이 남북한정상회담을 중재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오건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상오 북경시 국제구락부에서 가진 주례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남북한정상회담 중재여부와 관련,『남북한간에 대화채널이 있는 만큼 중국이 중재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부인하고 『중국정부는 남북한이 직접 건설적인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994-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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