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중 개헌 절대 없다”/김 대통령/“당초생각 추호도 불변”
수정 1994-05-12 00:00
입력 1994-05-12 00:00
주대변인은 대통령자문기구인 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상우교수)가 개헌필요 가능성을 제기했다는 보도와 관련,『김대통령은 누차 얘기한대로 임기중에는 여하한 개헌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주대변인은 『10일 이위원장이 청와대에서 대통령에게 국가장기정책 종합보고를 할 때에는 개헌문제에 대한 보고가 일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개헌제기에 대비해 준비가 필요하다」는 21세기위원회의 보고는 92년 11월에 발표된 이 위원회의 중간보고서에도 포함돼 이미 공개된 내용으로 이번 종합보고서에는 이 때의 보고내용이 그대로 전재된 것으로 확인됐다.<김영만기자>
1994-05-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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