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인 감축·도매상 일원화를”/농안법 토론회
수정 1994-05-11 00:00
입력 1994-05-11 00:00
이날 토론회에서 김완배중앙대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정도매인협회는 지난 91년부터 93년까지 수입농산물의 상장수수료 일부로 조성된 농수산물유통발전기금 33억3천여만원을 각종 사업비로 지출하면서 4억5천만원을 협회운영자금으로 파행운영하는등 각종 부조리가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교수는 또 중매인제도와 관련,『중매인수의 감축,중매인의 법인화 인정등을 통해 중매인과 기존의 지정도매법인을 도매상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도운기자>
1994-05-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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