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증인」 절충 실패/여야총무회담
수정 1994-05-10 00:00
입력 1994-05-10 00:00
이날 회담에서 민자당은 노태우전대통령을 비롯한 전·현직 정치인과 「6공인사」의 추가 증인채택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고수했으며 민주당도 이들을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채택하지 않으면 정치자금의혹을 규명할 수 없다고 주장,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민자당의 이한동총무는 회담이 끝난뒤 『야당의 종전 입장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김대식총무도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야는 각각 이번 주말까지는 이 문제를 마무리짓기로 내부방침을 정해 주말쯤 어떤 형태로든 결론이 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4-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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