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동학원 인수
수정 1994-05-08 00:00
입력 1994-05-08 00:00
학교법인 중동학원 관선이사회(이사장 이재선명덕고교장)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이 학원의 부채상환및 정상화에 필요한 자금 1백억원을 출연키로 한 삼성그룹의 학교정상화방안을 받아들여 삼성측에 학교 운영권을 넘기기로 결정했다.
삼성그룹은 지난 3월29일 중동학원 이사회에 낸 학교정상화계획서에서 부채상환등에 필요한 자금 1백억원을 임원선임 직후에 학교법인에 출연하며 학교발전을 위해 50억원을 더 내놓겠다고 제의했었다.
1994-05-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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