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자율규제 연장/한일 실무회의 결렬
수정 1994-05-03 00:00
입력 1994-05-03 00:00
우리나라는 지난 92년부터 양국간 합의에 의해 시행되는 두나라 어선의 조업 자율규제 조치를 2년간 연장할 것을 요청했으나 일본은 『한국 어선이 매년 일본 수역에서 1천여건의 불법 어업을 한다』며 『규제조치를 연장하는 대신 지금의 기국주의를 연안국주의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승호기자>
1994-05-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