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멘,선전포고 경고/북군에 포위해제 촉구
수정 1994-05-03 00:00
입력 1994-05-03 00:00
남예멘 사회당 고위관리들은 이날 북예멘 출신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을 「전범」으로 규정하고 북군이 북예멘 수도 사나부근주둔 남군에 대한 포위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공식 선전포고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처음 발생한 남군 제3여단과 북군 제1여단간의 전투가 통일이후 북측에 배치된 남군을 제거하려는 북측의 「사전 계획된」 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1994-05-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